2009년 8월 20일 목요일

입모양을 잘 살펴야 해..

하는 말이 신뢰할 만한 지를 짐작하려면,

말하는 사람의 입모양을 잘 봐야해..

 

전에 알던 어떤 사람은 뒤집어지고 약간 돌출된, 두꺼운 입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은 우사인 볼트라도 되는 것처럼 앞서서 쌩쌩 달리고, 실제 행실이나 과정, 결과물을 보면 아무 것도 없이 텅텅 비어있었고..

 

그런 입술을 피해서 갔더니 이번엔 끝맺음이 없어.. 굳이 비교하자면 뒤집어진 것보다는 낫지만..

 

관상학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경험상은 그렇네..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의 보편적인 진실성을 보려면 먼저 입모양을 살피라..

몇 번째 이사인지..

블로깅이라고 자주 기록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진득하니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또 새로운 주소만 만들었다.

 

이번엔 얼마나 버티려나..